‘빅’ 첫방송 장희진, 시크한 미모의 여의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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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5일 14시 30분


해당 방송 캡처
해당 방송 캡처
“빅 첫방송, 미모의 여의사는 누구?”

배우 장희진이 도도한 외과의사로 완벽 변신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서 장희진은 윤재(공유)의 옛 연인 이세영 역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세영은 윤재와 결혼을 앞둔 길다란(이민정)과 우연히 만나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윤재와 다란이 함께 찍은 사진을 구겨서 휴지통에 버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빅 첫방송에서 장희진 너무 예뻤다”, “빅 첫방송에서 장희진 시크하면서도 매력적”, “빅 첫방송 보니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은 ‘홍자매’로 불리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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