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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찔 킬힐 신고 어지럼증 호소 “신데렐라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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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7:57
2012년 6월 5일 17시 57분
입력
2012-06-05 17:53
2012년 6월 5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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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보기만 해도 아찔할 킬힐을 신고 워킹을 선보였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모델돌’로 불리는 나인뮤지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 매력을 뽐낸다.
이 날 녹화 중 나인뮤지스 멤버 은지와 발 사이즈가 같은 것을 확인한 MC 형돈은 그 자리에서 은지가 신고 있던 킬힐을 바꿔 신어 장신으로 변신, 빅사이즈 모델 포스를 뽐내며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다시 한 번 ‘미친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킬힐의 위력을 확인한 형돈은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다.”라며 살짝 들떠하는 동시에 아찔한 높이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편 형돈의 살찐 발 때문에 힐이 너무 늘어나 나인뮤지스 스타일리스트 역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는 후문이다.
세라, 은지, 민하, 현아, 혜미, 경리까지 여섯명의 멤버들이 출연해 시원시원한 매력을 발산한 ‘주간아이돌’ 나인뮤지스편은 6일 수요일 오후 6시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ㅣMBC에브리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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