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심장’ 한선화 눈물 고백, “멤버들에게 소외감 느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13:25
2012년 6월 6일 13시 25분
입력
2012-06-06 13:21
2012년 6월 6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한선화 눈물 고백, 왜?’
시크릿 한선화가 방송 도중 눈물을 보였다.
한선화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가는 편이다. 하지만 여우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고충을 멤버들에게 말하지 못했다. 사치스러운 투정처럼 들릴 것 같았다”며 “데뷔 초 멤버들에게 소외당하고 있다고 오해해 혼자 외롭게 지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실제로 한선화는 시크릿 데뷔 초 활발한 예능활동을 펼치며 개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멤버들과 떨어져 지내는 사이 나머지 멤버들끼리 한선화만 모르는 추억이 생긴 것.
이어 한선화는 “연습 도중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던 일을 계기로 멤버들과 오해도 풀고 함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선화 눈물 안타까웠다”, “한선화 눈물 고백에 나도 울컥했다”, “한선화 눈물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유미, 이수혁, 한그루, 컬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