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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털털녀’ 김하늘-배누리, 숨막히는 비키니 ‘반전 매력’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7 16:00
2012년 6월 7일 16시 00분
입력
2012-06-07 16:00
2012년 6월 7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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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배누리가 잇달아 명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배우 김하늘과 배누리가 ‘명품 몸매’를 잇달아 공개해 포털 인기검색어를 장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4회 예고편에서는 하늘색 비키니 차림을 한 김하늘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김하늘은 배꼽을 드러내는 수위의 노출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드라마속 비키니 공개가 최고 수위의 노출인 셈이다. 상대역 장동건의 넋을 빼놓은 김하늘의 볼륨 몸매는 오는 9일 전파를 탄다.
이어 ‘해품달’에서 무녀 ‘잔실이’로 사랑받았던 배누리 역시 한복 속에 감춰왔던 늘씬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Made in 20’을 통해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지닌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하늘 볼륨 몸매 대단하네”, “9일 신사의 품격 본방사수”,“배누리 잔실이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배누리 몸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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