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마’ 이혜정 “11만원으로 시작해 홈쇼핑 230억원 매출”
Array
업데이트
2012-06-08 08:02
2012년 6월 8일 08시 02분
입력
2012-06-07 17:10
2012년 6월 7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리연구가 이혜정. 사진제공 | MBN, 스프링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지난해 홈쇼핑에서 230억 매출을 올린 사실을 밝혔다.
홈쇼핑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빅마마’ 이혜정은 11일 방송될 MBN 이색토크쇼 ‘황금알’-‘노화방지’ 편에 출연한다.
이혜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4년째 진행하고 있는 홈쇼핑 사업에 대해 전하며, 궁극적인 노화방지의 비결이 사업적인 성공과 만족에 있음을 밝혔다.
39살 때 11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혜정은 현재 현대홈쇼핑에서 식품, 주방용품, 인테리어 상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직접 상품을 활용한 요리 특강도 나서고 있다.
이혜정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 죽을 때까지의 과제”라며 목표를 전했다.
또 “자칫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까 봐 항상 마음을 추스른다. 난 요리연구가다. 요리연구가로 남고 싶다”고 말해 요리연구가로서의 가치관을 뚜렷이 나타냈다.
한편, 각 분야 최강 고수들이 알려주는 토크 대격돌 ‘황금알’은 ‘황당하고 궁금한 알짜 이야기’의 줄임말로 험난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짜배기 삶의 지표를 제시하는 토크쇼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