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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수상’ 신수원 감독, 새 영화 촬영…김꽃비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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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17:43
2012년 6월 7일 17시 43분
입력
2012-06-07 17:39
2012년 6월 7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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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이 신작 촬영을 시작한다.
신수원 감독은 9일 경기도 안양에서 새 영화 ‘명왕성’을 촬영에 나선다.
신 감독은 전작 ‘써클라인’으로 5월 열린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카날플러스상을 받았다.
그의 새 영화 ‘명왕성’은 교육 현실의 문제를 다루는 스릴러물.
사학명문 세영고의 1%에 해당되는 학생들로 구성된 최상위 엘리트 클럽과 이를 둘러싸고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입시 전쟁에 내몰린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1월 “아빠보다 자유시간이 왜 적은지 이해할 수 없다. 물고기처럼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한 초등학생의 죽음이 모티프가 됐다.
‘시’ ‘고지전’의 이다윗, ‘삼거리극장’ ‘똥파리’의 김꽃비,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성준이 주연으로 나선다.
또 조성하가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역으로 등장한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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