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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수지, 몸매 이 정도였나? 감춰졌던 볼륨감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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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6-07 19:48
2012년 6월 7일 19시 48분
입력
2012-06-07 19:39
2012년 6월 7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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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미쓰에이 수지가 넘치는 볼륨감을 드러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캐리비안 베이 새로운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수지는 살짝 가슴을 팔로 감쌌던 지난 사진과는 달리 강렬한 후광과 함께 자신있게 자신의 볼륨감을 공개했다. 아찔한 분홍색 탱크톱이 더욱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수지 몸매 이 정도였나“, "진심 사기 캐릭”, “사진기자가 미워졌다”, “창이 닫히질 않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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