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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나, 인피니트 우현이 손잡아주자…‘눈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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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00:07
2012년 6월 8일 00시 07분
입력
2012-06-08 00:04
2012년 6월 8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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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우현(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출연해 1위를 축하해주는 지나의 팔목을 잡고 고마워 하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는 백지영과 지나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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