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형빈 폭탄발언 “10억 주면 정경미와 헤어질 수 있어”
Array
업데이트
2012-06-08 09:36
2012년 6월 8일 09시 36분
입력
2012-06-08 09:31
2012년 6월 8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윤형빈. 사진제공 | 티캐스트
최근 여자친구 정경미와 결혼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윤형빈이 E채널 ‘절대그녀’ 촬영 중 폭탄발언을 했다.
윤형빈은 티캐스트 계열의 종합오락채널 E채널에서 9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되는 이상형 매니지먼트 ‘절대그녀’에서 스타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캐스팅 매니저로 활약한다.
윤형빈은 ‘절대그녀’ 1회 주인공인 서지석과 함께 촬영 중 “10억을 주면 지금 만나는 사람과 헤어질 수 있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윤형빈은 ‘절대그녀’ MC 공형진이 “아내나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선의의 거짓말을 한 적이 있냐”고 묻자, “거짓말하기 싫어서 아예 과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윤형빈과 함께 ‘절대그녀’ 캐스팅 매니저로 출연 중인 개그맨 박휘순은 “윤형빈이 여자친구와 싸우고 커플링을 버린 적이 있다”고 폭로해 윤형빈을 당황하게 하여 웃음을 더했다.
7년째 교제 중인 윤형빈 정경미 커플은 최근 9월 결혼설이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부인했다. 현재 결혼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