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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아, 알고 보니 대식가… “볼 때마다 먹는다”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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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19:27
2012년 6월 8일 19시 27분
입력
2012-06-08 19:24
2012년 6월 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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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동아닷컴DB
윤아의 대식가 일상이 폭로됐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 the TREND'에는 소녀시대의 메이크업 담당 서옥 실장이 출연해 소녀시대의 일상을 폭로한다. 특히 윤아의 대식가 일상을 폭로한 점이 눈에 띈다.
서옥 실장은 "윤아는 볼 때마다 먹고있고, 돌아서면 '먹을 것 없냐'고 재차 묻는다"라며 "삼시세끼 밥도 잘 먹고 군것질도 자주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서 실장은 "활동하는 양이 많아서 날씬한 것 같다. 같이 먹는 스태프들만 살이 찌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헤어 담당 실장도 "윤아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고 말한다. 윤아는 배고픈 것도 잘 못참고 틈틈이 꾸준히 먹는다"라며 "정말 윤아는 대식가"라고 거들었다.
윤아의 대식가 면모가 폭로되는 채널 19번 TV조선 '연예 in TV the TREND'는 오는 9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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