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은 굴욕담 “과 점퍼 입고 다니면 누군지 몰라”
Array
업데이트
2012-06-08 22:36
2012년 6월 8일 22시 36분
입력
2012-06-08 22:32
2012년 6월 8일 2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더걸스 예은이 학교에서의 굴욕담을 공개했다.
예은은 같은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함께 최근 KBS ‘이야기쇼 두드림’ 소울푸드 코너에 참여했다.
예은은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대학교에서 과 점퍼를 입고 편하게 다닌다고 고백했다. 다른 전공 학생들과 수업을 들어도 연예인인지 알아보지도 못한다는 것.
이외에도 "좋은 멘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10대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는 속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예은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25분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의 밤, 한동훈이 비로소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김종혁이 본 韓의 미래는?”[황형준의 법정모독]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