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좀비 특집, “굳이 무한도전 따라한 이유가?”
Array
업데이트
2012-06-09 12:47
2012년 6월 9일 12시 47분
입력
2012-06-09 12:45
2012년 6월 9일 1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런닝맨 홈페이지
‘런닝맨 좀비 특집’
10일 방송될 런닝맨 좀비 특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SBS 런닝맨은 ‘좀비 특집’을 마련했다. 교복 입고 등장한 멤버들. 멤버들은 인천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미션 레이스를 끝내고 숙소에 도착한 후 벌어진 캠프파이어에서 공포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누가 인간이고 누가 좀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해 낸 것이다.
‘런닝맨 좀비 특집’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기대된다”면서도 “무한도전 좀비 특집을 굳이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소재 고갈인가”라는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또다른 네티즌들이 “MBC가 파업으로 무한도전을 두달이 넘도록 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유재석을 필두로 무한도전을 응원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