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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퇴양난’ 유인나, ‘우결3’ 출연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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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3:36
2012년 6월 11일 13시 36분
입력
2012-06-11 11:58
2012년 6월 1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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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 스포츠동아DB.
유인나의 '우결3' 출연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월 MBC 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하기에 앞서 결정된 유인나의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이하 우결3) 출연이 최근 지현우의 사랑 고백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유인나는 '우결3'에서 하차한 김원준-박소현 커플에 이어 새로운 연상연하 부부 콘셉트로 출연이 내정된 상태였다. 파업으로 방송 출연이 미뤄지고 있던 상황.
그사이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지현우가 7일 tvN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기념 팬 미팅에서 "유인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유인나는 이 상황에 대해 이렇다 할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지현우는 며칠째 연락 두절 상태다.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MBC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결3'가 오는 16일부터 방송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져 유인나의 방송 출연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유인나에게 공개 프러포즈 후 잠적 중인 지현우는 오는 7월 입대를 앞두고 칩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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