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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박진영 공개디스 “우리 노래에 JYP 넣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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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2:06
2012년 6월 11일 12시 06분
입력
2012-06-11 11:53
2012년 6월 11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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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걸그룹 원더걸스. 사진출처 | KBS 2TV ‘개그콘서트 ’ 방송 캡처
‘선예, 박진영 디스 “우리 노래에 JYP 좀 넣지 마”’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소속사 대표 박진영를 향해 용감한 발언을 했다.
원더걸스는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생활의 발견’에 깜짝 출연해 코너 ‘용감한 녀석들’을 패러디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에는 “소속사 대표 JYP에게 한마디 하겠다. 우리 노래에 JYP 좀 넣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PD이기도 한 박진영이 자신이 작업한 곡마다 ‘JYP’라는 목소리를 넣는 것을 꼬집은 것.
또 막내 멤버 혜림은 “작자 잘 들어. 내가 대기실에 잇는데 ‘원더걸스 없어요?’라고 묻더라. 내가 혜림이다!”라고 서운함을 토해냈고, 예은은 “신보라 얼굴 예쁘고 노래 잘하고 인기 하늘을 찌르지만 뮤직뱅크 나오면 오나미!”라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Wonder Party’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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