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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뇌진탕 투혼, 금속 봉에 머리 맞고 아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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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9:52
2012년 6월 11일 19시 52분
입력
2012-06-11 19:48
2012년 6월 11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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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가가. 사진=현대카드
레이디가가, 뇌진탕에도 공연 마무리…관객들 극찬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뇌진탕 증세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잘 마무리해 눈길을 끈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본 디스 웨이 볼(Born This Way Ball)’투어에서 댄서가 떨어뜨린 금속 봉에 머리를 맞았다.
갑작스런 충격에 머리를 움켜쥔 레이디가가는 잠시 무대를 벗어난 뒤 돌아와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프로답다’며 극찬을 하고 있는 것.
레이디가가 뇌진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프로답다”, “정말 대단해”, “레이디가가의 뇌진탕 투혼 빛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가가의 월드 투어 콘서트는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폴, 오클랜드, 브리스번, 시드니, 멜버른·퍼스 순으로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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