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틴탑 “후배 백퍼센트 챙길 여력 없어…우리부터 더 떠야해”
Array
업데이트
2012-06-12 15:44
2012년 6월 12일 15시 44분
입력
2012-06-12 11:40
2012년 6월 12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틴탑. 동아닷컴DB
그룹 틴탑과 백퍼센트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틴탑(TEENTOP)과 백퍼센트(100%)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틴탑의 뜬다! 백퍼-이슈와의 전쟁’(이하 ‘틴탑의 뜬다 백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틴탑은 “우리가 실패를 하게 되면 후배인 백퍼센트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후배고 뭐고 우리가 이슈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우리도 더 떠야 해서 뒤를 돌아볼 여력이 없다”라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백퍼센트는 “팁탑 선배들이 워낙 열심히 해서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지만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틴탑의 뜬다 백퍼’는 기존 스타들의 핫한 이슈와 기록에 도전하며 이슈메이커로 발돋움하는 틴탑과 백퍼센트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는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개그맨 김태현이 책임지며,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두 아이돌 그룹의 제작자 앤디가 함께 출연해 이슈 만들기를 지원한다.
한편 틴탑과 백퍼센트가 출연하는 SBS MTV ‘틴탑의 뜬다 백퍼’는 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