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정훈 “한가인과 수입관리 따로한다” 왜?
Array
업데이트
2012-06-12 19:37
2012년 6월 12일 19시 37분
입력
2012-06-12 19:34
2012년 6월 12일 1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정훈 “한가인과 수입관리 따로…돈 달라고 안해”
연정훈은 최근 진행된 채널A 예능토크쇼 ‘쇼킹’ 녹화에서 아내 한가인과 수입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김수미는 “아내 한가인에게 수입을 가져다주는 편이냐?”고 묻자 연정훈은 “아직까지는 따로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 한가인이 돈을 달라는 소리도 안한다”며 “오히려 나보다 아내의 수입이 좋은 편이고, 선물을 주고받을 때도 각자의 돈에서 알아서 해결한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지금까지 아내에게 했던 선물 중 가장 고가의 선물이 무엇이냐?”고 묻자, 연정훈은 “아내가 계속 지켜보던 목걸이가 있었는데 올해 생일에 선물해줬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안겼다.
이 외에도 부부동반으로 출연한 TV광고 출연료에 대해 “현재 아내와 소속사가 다르다. 광고 출연료는 각자 통장으로 따로 받았다”고 답했다.
관련 내용은 13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