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5세’ 발레리나 강수진, 2세 계획 “인공수정 가능, 부담감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10:16
2012년 6월 13일 10시 16분
입력
2012-06-13 10:09
2012년 6월 13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발레무용가 강수진. 사진제공 | 승승장구 제작진
‘발레리나 강수진, 2세 없는 이유는…’
발레무용가 강수진이 2세 계획을 밝혔다.
강수진은 12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 오랜 결혼 생활에도 2세가 없는 이유에 대해 “30대에 남편과 노력했지만 잘 안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수진은 “지금은 의학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인공수정도 가능하다. 그래서 임신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지금은 강아지 캔디, 킹콩과 같이 사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2세 욕심이 안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한 강수진의 아버지는 딸의 2세 계획에 대해 “아무래도 자식이 생기면 발레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은 과거 가슴 성형에 대해 고민한 사실을 털어놓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