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블로-강혜정 부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위촉
Array
업데이트
2012-06-13 10:50
2012년 6월 13일 10시 50분
입력
2012-06-13 10:44
2012년 6월 13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블로-강혜정. 사진제공|세이브더칠드런
가수 타블로-배우 강혜정 부부가 국제아동권리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세이브더칠드런 법인에서 타블로·강혜정 부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타블로 강혜정 부부가 한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아동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타블로·강혜정 부부는 ‘아프리카에 염소보내기 희망릴레이’와 같은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양한 활동에 재능기부 등의 방식으로 동참하고 현장에서 국내 아동들과 직접 교류하는 정기적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촉식에서 타블로, 강혜정 부부는 “어린이들을 돕는데 생각보다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며 “작은 실천, 작은 용기가 큰 파장을 만들고 아동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고자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