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이니 종현 망언 “상추, ‘빅’의 공유 닮아”…장근석 일침 “취했군”
Array
업데이트
2012-06-13 11:56
2012년 6월 13일 11시 56분
입력
2012-06-13 11:48
2012년 6월 13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현 망언 "상추, '빅'의 공유 닮아"
샤이니 종현이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에게 드라마 '빅'의 공유를 닮았다는 망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추는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샤이니 종현이가 나보고 빅에 공유 닮았다고 함"이라고 말했다.
샤이니 종현은 과거에도 "내가 생각해도 노래 잘해", "원래부터 잘생겼다" 등 다양한 망언으로 화제가 됐었다.
이에 배우 장근석은 "취했군"이라며 응수했다.
상추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망언 맞네", "작작해라", "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추가 속한 마이티마우스는 최근 김종국의 조카 가수 소야가 피처링한 '나쁜놈'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