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재밌는 일화 ‘폭소!’… “이젠 내가 안 반가워?”
Array
업데이트
2012-06-13 15:11
2012년 6월 13일 15시 11분
입력
2012-06-13 15:04
2012년 6월 13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사진= MBC)
‘유재석 재밌는 일화’
방송인 유재석과 관련된 ‘일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재밌는 일화’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공개된 첫 번째 일화는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올린 것.
이 네티즌은 유재석과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 “오빠 팬이에요”라며 소리쳤다고 한다.
하지만 자주 마주치다보니 이런 격한 반응을 보이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었고 어느 날 유재석이 “이제는 내가 안 반갑냐”고 물었다는 것. 그러더니 유재석은 “‘농담이다’며 웃어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네티즌은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유재석 씨가 ‘어디 가니?’라고 묻더라. 학원 간다고 답했더니 ‘그러고 가니?’라고 농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재밌는 일화에 빵 터졌다”, “유재석 재밌는 일화 진짜 친근한 동네 오빠같다”, “유재석 재밌는 일화 웃기다. 무한도전 폐지하지 말고 이런 얘기 많이 방송에서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7년前 410g 미숙아, 어엿한 초등학생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