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완선, 임신설 해명 “정수라와 같은 재벌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1:32
2012년 6월 14일 11시 32분
입력
2012-06-14 09:41
2012년 6월 14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완선이 재벌 2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루머에 해명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완선은 출산설 루머를 언급했다.
이날 김완선은 “당시 활발하게 활동하다 갑자기 홍콩을 간다고 하니 재벌 2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가수 정수라도 같은 소문이 났는데 재벌이 동일 인물이었다”며 “정수라를 만나 ‘너랑 나랑 동서래’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완선은 “지금은 해외활동 하는 걸 다들 알지만 그때는 해외에서 활동을 해도 한국에 있는 분들은 공백기로 알았기 때문에 그런 소문이 돌았던 것 같다”며 재벌 2세 임신설을 일축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도 안 했는데 임신설에 당황했겠다”, “역시 루머는 루머일 뿐”, “김완선 씨도 예쁜 사랑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