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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40인치’ 前 미코 유혜리, 8kg 뺐더니…‘미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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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6-14 15:10
2012년 6월 14일 15시 10분
입력
2012-06-14 15:02
2012년 6월 14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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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유혜리.
허리 40인치로 심각한 복부 비만을 앓았던 미스코리아 미 출신 유혜리가 8.1kg을 감량하며 잃었던 브이라인을 되찾았다.
유혜리는 16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에서 최종 도전자 12인을 가리기 위해 울릉도에서 9박 10일간 펼쳐진 킬링캠프에 도전한다.
14일 제작진에 따르면 유혜리는 10km 마라톤 미션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2시간 동안 계속되는 고강도 트레이닝 등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강도의 운동과 철저하게 계산된 다이어트 식단을 소화해낸 끝에 놀라운 체중감량을 이뤄냈다.
‘다이어트워 6’ 첫 방송 후 유혜리의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너무나 안타까웠다. 다이어트워를 통해 꼭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 “꼭 최종 12인에 들어서 매우 예뻐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라며 응원했다.
유혜리는 9일 첫 방송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그는 대회 이후 살이 찌면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세상과 담을 쌓았고, 비만 스트레스로 폭식을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유혜리와 경쟁한 다른 도전자들의 체중 감량 정도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최종 12인의 향방을 궁금케 한다. 이번 킬링캠프에 참여한 24인의 여성이 감량한 총 체중은 129.5kg으로, 1인당 평균 9.25kg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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