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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토리아, ‘명품 복근’ 노출에 남성팬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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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9:10
2012년 6월 15일 09시 10분
입력
2012-06-15 08:20
2012년 6월 15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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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 사진출처=해당 방송 캡처
아이돌 걸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빅토리아는 14일 케이블TV M.net의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을 통해 신곡 '제트별'과 '일렉트릭 쇼크'를 부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날 무대에서 현장에 있던 가요팬과 시청자를 사로잡은 것은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빅토리아의 명품 ‘11자 복근’
형광색 상의를 입은 빅토리아는 춤을 추며 팔을 들어올릴 때 마다 명품 복근이 살짝 살짝 노출됐던 것.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크리스탈에 이어 명품 복근 대열 합류’, ‘역시 대륙의 기적 빅송 답다’, ‘살 빠지니까 훨씬 예뻐졌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새 미니앨범 ‘Electric Shock’를 통해 컴백하며 여름 가요계 정복에 나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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