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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인디 밴드 ‘음원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 반대’ 공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6-16 07:00
2012년 6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2-06-16 07:00
2012년 6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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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 70여팀이 음원의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를 반대하는 대규모 무대를 연다. 모리슨호텔, 오버헤드, 가자!미소년단, 시나브로, 이상의날개 등 서울 홍대 인디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 밴드들은 23일 서울 홍대 인근 카페 디디다, 언플러그드 등 16개 클럽 및 카페에서 ‘유데이 페스티벌’이란 이름의 콘서트를 펼친다.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위해 음원의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를 반대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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