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오광록 “구치소 독방에서 벽하고 이야기”
Array
업데이트
2012-06-16 07:00
2012년 6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2-06-16 07:00
2012년 6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tvN
배우 오광록 “구치소 독방에서 벽하고 이야기”
15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2009년 대마초 파문과 관련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그는 당시 한 달 보름 정도 구치소 생활을 했다.
개그우먼 안영미 “조정석과 딥키스 하고 싶다”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MBC ‘무한걸스’ 기자간담회에서.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은 스타로 조정석을 꼽으며 “드라마 ‘더 킹 투하츠’를 인상 깊게 봤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