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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상추 집 공개, “이래서 남자 혼자 살면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7 02:52
2012년 6월 17일 02시 52분
입력
2012-06-16 13:39
2012년 6월 16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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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쇼리 트위터
‘상추 집 공개’
남성 듀오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티마우스 쇼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추 형 집에 왔다. 이게 집이니 쓰레기통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으로 공개된 상추의 집은 각종 옷가지들로 난장판인 모습이다.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서랍은 열려있고 신발, 옷, 쓰레기 봉지, 모자 등이 어지럽게 집안에 널려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상추 집 공개’를 본 네티즌들은 “상추 집 공개! 근데 안 하니만 못한 듯”, “진짜 어질러놓고 사는구나”, “이래서 남자 혼자 살면 안 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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