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간루루 황당 고백 “지금의 나는 너무 순수해”
Array
업데이트
2012-06-17 21:34
2012년 6월 17일 21시 34분
입력
2012-06-17 16:37
2012년 6월 17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출 종결자’간루루의 심경 고백이 화제다.
간루루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너무 순수하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간루루는 인터뷰에서 “난 직접적인 성격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챙기고 누가 우리 부모님 욕하면 내가 가서 때렸다”면서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혼자 힘으로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간루루는 “요즘 많이 바빠져 연애를 할 시간도 없다. 지금 나는 매우 순수하다. 너무 순수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간루루는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어 촬영할 때나 홍보 때 톱배우급의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간루루는 치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패션쇼 의상과 가슴을 완전히 노출한 영화 촬영 의상으로 다시한번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