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영애 바람이분다, ‘나가수2’ 무대 장악 ‘새바람이 불어’…이영현 1위
Array
업데이트
2012-06-17 21:55
2012년 6월 17일 21시 55분
입력
2012-06-17 19:57
2012년 6월 17일 1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한영애. MBC '일밤-나는 가수다2' 방송화면 캡처
‘한영애, 나가수2에서 '바람이 분다' 열창’
한영애가 '나가수2' 청중평가단을 사로잡았다.
한영애는 6월 17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6월 고별가수전에서 이소라의 '바람이분다'를 열창했다.
한영애는 경연 전 "오늘 '나가수2'에 두 번째, 긴장되기 보다는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좋다. 그런데 또 막상 무대에 모르면 덜덜 떨지도 모른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영애는 흡입력 강한 내레이션으로 '바람이분다' 를 시작했다. 이어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청중평가단을 매료시켰다.
무대 직후 한영애는 "나가수 무대 자체가 내 콘서트 같았다. 좋은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나가수2' 고별가수전에서는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이영현이 1위를, '주저하지 말아요'를 부른 박미경이 6위를 차지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동아덧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