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엄태웅, 시내 한복판서 저질댄스 “미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7 20:16
2012년 6월 17일 20시 16분
입력
2012-06-17 20:09
2012년 6월 17일 2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엄태웅이 저질댄스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이하 '1박2일')에서는 무작정 여행 제 2탄 전라북도 편이 방송됐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퇴근 복불복으로 매 정시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퇴근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마지막 미션은 '젖은 몸으로 화장실 앞에서 저질댄스를 사람들이 105명 모일 때까지 춘다'였다.
마지막 퇴근자가 된 엄태웅은 군산 시내 한복판에서 온몸에 물을 부으며 저질댄스를 선보였다.
엄태웅의 저질댄스에 순식간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엄태웅은 "내가 미쳤다", "동영상으로 다 찍힌다"고 말하면서도 쉼 없이 저질댄스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동아덧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