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난 임정은 뿐야, “하예나 굴욕! 턱돌이 임정은 앓이 중?”
Array
업데이트
2012-06-18 10:42
2012년 6월 18일 10시 42분
입력
2012-06-18 10:30
2012년 6월 18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난 임정은 뿐야’
넥센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가 임정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가수 하예나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하예나는 지난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넥센 유니폼에 흰색 핫팬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뽐내며 마운드에 오른 하예나는 완벽한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더욱 관심을 받은 것은 시구 후 턱돌이의 반응이었다.
하예나는 턱돌이와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있었지만 턱돌이는 ‘난 임정은 뿐야! 정은 턱돌 우린 기발한 커플’이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어 굴욕을 안겨준 것.
‘난 임정은 뿐야’ 플랜카드를 본 네티즌들은 “난 임정은 뿐야? 하예나 완전 굴욕이네”, “요즘 시구가 재밌어서 야구 볼맛이 더 난다”, “난 임정은 뿐야! 턱돌이 임정은에게 흑심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