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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비, 시스루 입었을 뿐인데 ‘요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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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6-18 14:30
2012년 6월 18일 14시 30분
입력
2012-06-18 13:17
2012년 6월 18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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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시스루 몸매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개인블로그에 뮤지컬 ‘시카고’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가슴 부분과 팔이 시스루로 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빨간색 립스틱과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퀸’다운 자태를 뽐냈다.
시스루 때문에 볼륨 넘치는 몸매가 부각되면서 섹시미를 더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치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살짝 보이는 속살이 섹시하다”, “역시 아이비가 섹시퀸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시카고’에서 여주인공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공연은 10월 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출처│아이비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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