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여정, 한뼘 초미니 원피스…민망할 정도
Array
업데이트
2012-06-18 20:03
2012년 6월 18일 20시 03분
입력
2012-06-18 13:29
2012년 6월 18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조여정이 반짝이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경영선배가 주신 애벌레인형선물! 이 아이는 후궁 포스터의 자세. 내꺼일수밖에 없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영화 ‘후궁:제왕의 첩’ 포스터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 자신의 포즈와 같은 애벌레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조여정은 반짝이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어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 마치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듯 하다. 이는 섹시함이 돋보이긴 했으나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할 만한 짧은 한 뼘 드레스였다.
한편, 조여정 주연의 영화 ‘후궁:제왕의 첩’은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출처ㅣ조여정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트럼프 ‘힘 통한 평화’에… 푸틴 “용기로 선거 압승” 치켜세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