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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미라녀 붕대집착…“깁스했다 푸니 살 빠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08:37
2012년 6월 20일 08시 37분
입력
2012-06-20 08:20
2012년 6월 20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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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미라녀가 붕대에 집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김유정씨는 온몸에 압박붕대를 칭칭 감고 다니는 '미라녀'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씨는 "압박붕대를 푸는 순간 셀룰라이트가 살아난다"라며 하루종일 압박붕대를 온몸에 감고 다닌다.
김씨는 "움직이면 근육이 생기고 그 근육이 바로 살이 된다"라며 "5분 거리도 택시를 타고 다닌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라녀가 사용하는 압박붕대는 총 23개. 김씨의 온몸을 압박붕대가 두르고 있는 셈이다. 종아리에 1개씩, 허벅지에 2개씩, 복부엔 4개 등이다.
미라녀는 "고 2 때 깁스를 했다가 풀었더니 한쪽 다리만 얇아져 있었다"라고 붕대를 감게 된 계기를 밝혔다.
미라녀는 "몸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지고 살도 원래 딱딱했는데 말랑말랑해졌다. 코르셋과 같은 원리"라며 "3~4년간 계속 압박붕대를 감다 보니까 요령을 터득했다. 부위별로 두께가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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