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심장’ 김태희 옆 오정연, 모자이크 처리 ‘굴욕’
Array
업데이트
2012-06-20 09:43
2012년 6월 20일 09시 43분
입력
2012-06-20 09:33
2012년 6월 20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김태희 옆에서 모자이크 굴욕을 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배우 이기우가 출연해 학창 시절 김태희와 만났던 과거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대학교시절 스키부였다”며 “겨울이 되면 각교의 스키부들이 스키장으로 모이는데 스키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미녀 1명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알고 보니 김태희 였던 것”이라며 “김태희가 있는 곳이면 남학생들이 몰려들었고 스키장에 있는 마트에 등장했을 때도 남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고 말해 당시 김태희의 인기를 가늠케했다.
이때 자료화면으로 김태희의 스키부 시절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하지만 김태희 옆에 서있던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블러 처리되는 굴욕을 맛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저때부터 김태희의 미모는 남달랐네요”, “오정연 아나운서가 보면 꽤 서운할 듯”, “김태희는 저때부터 인기를 몰고 다녔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