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각시탈’ 주원, 더 독해진 ‘시크남’으로 2라운드 예고
Array
업데이트
2012-06-20 11:31
2012년 6월 20일 11시 31분
입력
2012-06-20 11:18
2012년 6월 20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각시탈’의 이강토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주원. 사진 | KBS
배우 주원이 더 독해진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강력하게 흔들 기세다.
20일 주원이 출연 중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주원은 극 중 영웅 이강토 역으로 열연 중.
스틸컷 속 주원은 마치 화보 같은 ‘시크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말끔하게 쓸어 올린 올백 헤어스타일과 몸에 꼭 맞는 더블슈트, 날카로운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 강력해진 이강토의 변신은 그의 심경변화를 예고한다. 14일 방송된 6회분에서 이강토는 하룻밤에 어머니(송옥숙 분)와 이강산(신현준 분)을 모두 잃고, 가족을 죽인 켄지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렸다.
제작진은 “1대 각시탈 이강산의 죽음을 계기로 이강토는 앞으로 더 독해질 것이다”라며 “2라운드를 맞이한 각시탈, 이강토의 변화의 주목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형 켄지가 각시탈에게 맞고 쓰러진 모습을 본 슌지(박기웅 분)가 각시탈과 맞서 싸우면서 이강토와 슌지의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