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남 개그맨 허경환, 선명한 초콜릿 복근 ‘키 작아도 괜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14:32
2012년 6월 20일 14시 32분
입력
2012-06-20 14:26
2012년 6월 20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허경환. 사진 | 허경환 트위터
미남 개그맨 허경환이 식스팩 복근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에 네번 하루에 두 시간! 여름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며 상체를 탈의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고 상의를 탈의,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CG 아니죠?”, “복근 좀 보소”, “키만 좀 컸더라면…”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네가지’에서 키 작은 남자 캐릭터로 큰 웃음을 전하고 있다. 또 자신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론칭해 사업가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