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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무사 귀국… “새 앨범 좋은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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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6-20 18:36
2012년 6월 20일 18시 36분
입력
2012-06-20 18:31
2012년 6월 20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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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사진= 플레디스)
‘애프터스쿨 무사 귀국’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일본에서 무사히 귀국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9일 일본 앙코르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4호 구촐로 인해 오사카에 고립됐다.
이에 신곡 ‘플래시백’ 발표에 맞춰 20일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 등 스케줄에 큰 차질을 빚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20일 오전 귀국해 국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일본에서 19일 출국 예정이었으나 태풍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숙소로 돌아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무사 귀국 다행이다”, “애프터스쿨 무사 귀국 소식 반갑다”, “애프터스쿨 무사 귀국! 이는 바로 새 앨범에 대한 좋은 징조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2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컴백을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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