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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정은, 바닥에 누워 파격 포즈 ‘男스태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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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6-21 09:47
2012년 6월 21일 09시 47분
입력
2012-06-21 09:35
2012년 6월 21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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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정은이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5월 종영한 KBS 2TV ‘적도의 남자’로 새롭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임정은이 최근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권영호 사진작가와 함께 이뤄졌으며 임정은은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로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정은은 ‘적도의 남자’에 관한 이야기, 연기에 대한 고민과 포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임정은은 영화 ‘음치클리닉’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 에스콰이어, 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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