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택연 시험 굴욕, “애들 사진이나 찍게 앞에 서 있어!”
Array
업데이트
2012-06-21 23:58
2012년 6월 21일 23시 58분
입력
2012-06-21 23:53
2012년 6월 21일 2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PM 택연(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옥택연 시험 굴욕’
2PM 옥택연이 대학교 기말고사를 보러 갔다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옥택연 시험 굴욕’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대학 강단에 서 있는 모습. 그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특히 부스스한 머리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옥택연이 시험을 보러 왔는데 교수님이 ‘넌 학교도 안 나오던 애가 무슨 시험이냐며 애들 사진이나 찍게 서 있어’라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옥택연 시험 굴욕 웃기다”, “옥택연 시험 굴욕 사진 한참 웃었다”, “옥택연 시험 굴욕! 교수님 센스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올 하반기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