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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시혁 요요현상, 안 본 사이에 ‘배에 튜브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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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4:03
2012년 6월 22일 14시 03분
입력
2012-06-22 13:53
2012년 6월 22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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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방시혁의 최근 불어난 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도비만에 들어선 것 같은 방시혁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방시혁은 가수 백지영과 함께 걸그룹 글램 멤버들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MBC ‘위대한 탄생’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방시혁은 예전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심각한 복부비만때문에 셔츠의 단추가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방시혁이 과거 다이어트로 호리호리한 몸매를 유지하다가 요요가 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방시혁 요요현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서양인처럼 살이 늘어가는 듯”, “그래도 방송인데 자기관리 좀 했으면”, “너무 음악에만 열중하시는 것 아닌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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