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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마술 버라이어티 가능성 보이며 시즌1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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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6-23 14:09
2012년 6월 23일 14시 09분
입력
2012-06-23 14:05
2012년 6월 23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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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사진제공 |TV조선
마술 버라이어티 TV조선의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연출 김경홍)’시즌1(이하 매직홀)이 성공적인 종영을 앞두고 있다.
‘매직홀’은 작년 12월 첫 방송 이후 6개월간 시청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온 마술 버라이어티다.
국내 최초의 마술버라이티로‘매직홀’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종합편성채널 예능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특히 오는 23일 방송되는 ‘매직홀’의 노컷판은 지난 3월 이후부터 약 100여 개의 퍼포먼스 중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놀라운 마술들을 엄선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현우는 “지금까지의 매직홀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매직홀 시즌2에서는 더 많이 연구해서 돌아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한편 ‘매직홀’의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매직홀 폐인’들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매직홀 시즌1이 종영 아쉽다”,“시즌2는 빨리 시작해라”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스페셜 노컷판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은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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