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간루루-간루루母, 자극적 스킨십 ‘눈살’… “모녀가 정신 나갔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3 15:58
2012년 6월 23일 15시 58분
입력
2012-06-23 15:53
2012년 6월 23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간루루母-간루루(사진= 간루루母 웨이보)
‘노출여왕’ 간루루가 이번엔 노출이 아닌 ‘자극적 스킨십’으로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간루루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혀끝은 붉은 입술을 사랑하고, 붉은 입술은 혀끝을 원한다.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간루루의 어머니가 자신의 웨이보에 먼저 올린 것. 공개된 사진 속 모녀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스킨십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간루루의 어머니는 딸의 입술에 닿을 듯 말 듯 혀를 내밀고 간루루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술을 혀 쪽 가까이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제는 하다 하다 별걸 다 한다”, “모녀가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진짜 모녀 맞아?”, “이제 노출로는 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간루루의 어머니에게 “간루루를 망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간루루는 앞서 지난 4월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의상으로 레이싱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한쪽 어깨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되는 은색 옷을 입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케 만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이재명, 조기대선 염두 개미 표심 노렸나…민주, 상법개정안 처리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