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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CG가 아니었네’ 日댄서, 연체동물보다 유연해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4 15:53
2012년 6월 24일 15시 53분
입력
2012-06-24 15:50
2012년 6월 24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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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아니었네’
‘CG가 아니었네…놀라운 유연성’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CG가 아니었네’라는 제목으로 유연성을 자랑하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CG가 아니었네’ 영상에는 일본인 여성이 믿기지 않는 유연성을 선보였다.
‘CG가 아니었네’의 주인공은 카즈미라는 댄스퍼포머다. 모 우유 광고 속에서 카즈미는 온 몸이 따로 노는 팝핀 동작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리고는 다리를 찢은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 등을 선보였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유연성에 CG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고 이에 카즈미는 방송에서 광고 속 동작을 그대로 재연하며 CG가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CG가 아니었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연체동물 수준이다” “정말 CG가 아니었구나” “정말 CG가 필요없을 정도구나,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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