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AS’ 나나, 인형 몸매에 스타일리스트 ‘굴욕’
Array
업데이트
2012-06-25 13:59
2012년 6월 25일 13시 59분
입력
2012-06-25 13:50
2012년 6월 25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8등신 몸매로 민폐(?)를 끼쳤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나 무보정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나는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검은색 가죽 탱크톱과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를 번갈아 입은 사진에서 나나는 비현실적인 각선미와 개미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의 머리를 매만지던 스타일리스트는 본의 아니게 옆에 섰다가 ‘몸매 굴욕’을 맛봐야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만 자체 포토샵한 느낌이다”, “저런 각선미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가죽 숏팬츠가 너무 섹시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