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와일라잇 커플’ 패틴슨-스튜어트, 4년열애 끝 약혼
Array
업데이트
2012-06-25 14:10
2012년 6월 25일 14시 10분
입력
2012-06-25 13:57
2012년 6월 25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영화 '브레이킹 던 part1' 스틸컷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약혼했다.
6월 24일(현지시각) 한 외신은 영화 '트와일라잇' 커플 로버트 패틴슨(25)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4년 열애 끝에 약혼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고가 에매랄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튼 스튜어트가 자신의 약혼녀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 반지를 선물했다는 것.
로버트 패틴슨의 한 측근은 "그는 정말 로맨틱한 사람이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보다 훨씬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측근은 "로버트 패틴슨은 결혼식을 꾸미는데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로 음악을 꼽는다. 그는 늘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위해 직접 곡을 쓰는 섬세한 남자다"고 귀띔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힘 통한 평화’에… 푸틴 “용기로 선거 압승” 치켜세워
7년前 410g 미숙아, 어엿한 초등학생 됐다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