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열 시청률 굴욕, “김기열 나오면 채널 돌려?”
Array
업데이트
2012-06-25 14:08
2012년 6월 25일 14시 08분
입력
2012-06-25 14:04
2012년 6월 25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김기열 시청률 굴욕’
개그맨 김기열이 시청률 굴욕으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김기열은 시청률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열은 “얼마 전에 작가가 보고 있던 분당시청률을 보게 됐다”며 준비해온 ‘개그콘서트’의 시청률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어 “내가 출연한 분량은 10시 28분부터 2분이지만 내가 하던 시간에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내 얼굴 보자마자 화장실 가냐. 가는 건 좋은데 틀어놓고 가라”고 호소했다.
또한 “정말 자존심 상한다. 나 이후에는 귀신같이 시청률이 올라간다. 하필 얘부터”라며 양상국을 가리켰다.
마지막으로 김기열은 “진짜 중요한 건 나 나오자마자 채널 돌리는 사람들은 이 사태를 모른다는 거지”라고 덧붙여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기열 시청률 굴욕 너무 웃겼다”, “김기열 시청률 굴욕담에 진짜 빵 터졌다”, “김기열 시청률 굴욕 개그로 승화! 역시 뼈그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18.0%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귀성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몰릴듯
트럼프 “매일 美최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