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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 “협회 등록했지만 적자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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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8:34
2012년 6월 25일 18시 34분
입력
2012-06-25 17:16
2012년 6월 25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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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
방송인 정형돈이 자신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 Mnet ‘윤도현의 머스트’에는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 중인 정형돈과 데프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작사가 묘한 매력이 있더라. 그리고 작사 등록을 하면 증을 준다. 왠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음반이 빵 터지면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이라는 데프콘의 말에 저작권 협회 등록비 10만 원을 들고 협회로 찾아갔다. 하지만 4만9000원의 저작권료가 들어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할 때 웃겼다.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 씁쓸~ 적자네 적자!”,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일 싱글 ‘껭스타랩 볼륨1’을 발표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타이틀곡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로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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