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해품달-건축학개론’ 이어 소주 ‘월(月)’까지 대박!
Array
업데이트
2012-06-25 19:41
2012년 6월 25일 19시 41분
입력
2012-06-25 19:31
2012년 6월 25일 1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해 소주 ‘월(月)’ 모델 한가인(사진= 보해)
‘한가인이 열흘 만에 55만 명과 술잔을 기울였다?’
배우 한가인이 엄청난 주량(?)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과 ‘힐링 타임’을 가지고 있어 화제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
바로 한가인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보해 소주 ‘월(月)’의 신개념 인터렉티브 광고가 론칭 열흘 만에 55만 명에 달하는 네티즌의 발길을 멈추게 한 것.
보해의 인터렉티브 광고란 한가인과 제품, 소비자간의 감성 교감을 위해 제작된 소비자 참여형 광고.
이에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대적인 경품 이벤트 없이 순수한 캠페인 내용만으로 엄청난 방문자가 생기고 있는 것은 광고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반적으로 브랜드 론칭 3개월 시점에 브랜드 사이트에 30만 명이 방문하면 성공캠페인으로 간주하는데, 보해 광고의 경우 론칭 열흘 만에 55만 명을 돌파했다. 매우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기불황때 소주 한잔으로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보해의 광고 콘셉트 ‘힐링(Healing)’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월(月)’은 주류업계 최초로 사탕수수만을 원료로 사용해 만든 소주로, 사탕수수 주정이 가진 가볍고 상쾌한 뒷맛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