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두심 “이경규와 신혼집 침대에서 베드신 찍었다” 화들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0:21
2015년 5월 23일 00시 21분
입력
2012-06-26 01:37
2012년 6월 26일 0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두심 이경규의 과거 베드신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고두심은 25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경규 신혼집에서 이경규와 베드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이경규와 개그프로그램에서 부부역할을 한 경험이 있는데 베드신도 했다. 그 베드신을 이경규 신혼집에서 찍었다"고 말했다.
고두심의 이 발언에 이경규는 "결혼하고 세트장으로 내 신혼집을 빌려줬다. 고두심과 포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냥 내 침대에서 했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이 "사모님은 어땠냐?"고 묻자 이경규는 "돈이 나와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고두심은 "이경규가 '두심 씨' 이러는데 웃음이 터져서 촬영을 제대로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귀성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몰릴듯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